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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치핀 - 세상은 이들을 따른다
세스 고딘 지음, 윤영삼 옮김 / 필름(Feelm) / 2024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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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가 결코 대체할 수 없는 인간, 세상에 소란을 피우는 인간이 되어라.』
- 『평범한 부품으로 살 것인가, 비범한 인재로 살 것인가.』
세스 고딘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비즈니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이 블로그는 <타임>에서 선정한 최고의 블로그 중 하나로 잘 알려져 있다. 여러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작가이자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전략가인 그는 《린치핀》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 책은 '원서 출간 15주년 기념 특별 양장판'으로 필름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린치핀'은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가치를 창출하고, 창의성을 바탕으로 특별한 역할을 수행하는 존재를 의미한다. 저자는 단순한 업무 수행을 넘어 창의성과 열정을 발휘해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스스로 필요한 가치를 만들어내고 두려움을 극복하도록 독려한다. 조직 구조에 안주하지 않고 관습에 도전하며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태도는 현대 사회에서 중요한 메시지로 다가온다.
저자는 린치핀으로 거듭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예술가처럼 창의성과 진정성을 담아 일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신뢰를 기반으로 한 관계를 통해 가치를 제공하는 자세를 강조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된다. 린치핀은 효율성만을 추구하는 존재가 아닌, 인간성과 독창성을 지닌 인재로 성장할 것을 제안한다.
이 책은 독자가 자신의 가치와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고, 조직 내에서 고유한 존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든 조직이 단순한 부품이 아닌 고유한 존재들로 구성될 때 더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 자신의 고유한 가치를 발견하고 발휘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하는 린치핀은 읽어볼 가치가 충분하다. 이것이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자신만의 가치를 창출하려는 이들에게 린치핀은 실용적인 지침서로 유용하다. 조직 내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자 하는 직장인, 창의적 도전을 꿈꾸는 사람, 자기 주도적 경력을 쌓으려는 청년들에게 추천한다.
● 우리는 그저 그런 톱니바퀴가 아니다.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 예술가다.(5쪽)
● 진정한 창조성이란 게임의 틀을 바꾸는 것, 상호작용 방식을 바꾸는 것, 더 나아가 질문을 바꾸는 것이다.(95쪽)
●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이 되려면 힘든 일을 해야 한다. 이것은 가장 훌륭한 의미에서 노동이다. 자신의 모든 자아를 일에 쏟고 성숙한 영혼과 개인의 장점을 필요로 하는 임무에 참여하고 적절한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다. 린치핀은 천재이고 예술가이고 선물을 주는 사람이다. 자신이 맡은 일에 인간성을 쏟아붓는다. 자신의 인간성을 집에 두고 오지 않는다. 우리가 말하는 힘든 일은 힘을 써야 하는 일이 아니다. 차이를 만들어낼 만큼 용감한 일이다.(164쪽)
● 현 상태를 방어하거나, 현 상태에 맞선다. 모든 것을 ‘원래 모습 그대로’ 지키기 위해 방어하거나 모든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이끌고 설득하고 노력한다. 자신의 일상을 드라마처럼 받아들이거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 이 모든 것이 선택이다. 두 가지 길을 동시에 갈 수는 없다. 린치핀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린치핀은 바로 우리의 미래다. 하지만 선택은 쉽지 않다.(380쪽)
● 하지만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재능이 아니라 자신의 일을 완성해서 세상에 내보낼 용기다. 저항을 극복하기로 선택한 사람, 올바른 지도를 만들 수 있는 통찰을 가진 사람은 성공적인 린치핀이 될 수있다.(45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