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 지금 가까워질 수 있다면 인생을 얻을 수 있다
러셀 로버츠 지음, 이현주 옮김, 애덤 스미스 원작 / 세계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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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은 265년 전 애덤 스미스의 《도덕감정론》을 현대적 시각에서 쉽게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도덕과 인간의 심리적 본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이다. 또한 일상적인 사례를 통해 독자가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수세기가 지난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스미스의 철학적 통찰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이 책은 두 가지 중요한 가르침을 전한다. 첫째, 행복하고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 과정에서 도덕적 감정과 공감에 기반하여 타인과 조화롭게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것을 제안하며 상호 공감의 중요성을 제시한다.

둘째,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해답을 제공한다. 책을 읽으며 자신의 행동과 판단을 돌아보고, 그것이 우리의 삶과 행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깊이 생각하게 한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스미스의 철학은 오늘날에도 유효한 삶의 지혜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지혜를 현대적 언어로 쉽게 풀어내어, 삶, 인간, 관계, 우정, 행복, 미덕, 부, 명예와 같은 주제를 우리 삶에 적용하며 깊은 통찰로 이끈다.

결국,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은 스스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훌륭한 길잡이가 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한층 더 행복하고 만족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스미스의 빛나는 통찰력을 통해 삶과 사람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 그의 조언은 삶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지혜를 제공하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지금 이 책을 읽고 더 나은 삶의 방향을 찾아보길 추천한다.



● 누구나 마음속에 공정한 관찰자가 있다. 나의 행동이 옳은지 공정하게 알려주는 가상의 인물이다. 공정한 관찰자 덕분에 우리는 한 걸음 물러서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30쪽)


● 파인만의 지적을 기억하라. 세상에서 가장 속이기 쉬운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자신은 절대로 자기기만에 빠지지 않았다면서 스스로를 속이지 마라.
'바다는 계속 들어갈수록 깊어진다.'(114쪽)


● 감정을 누그러뜨려 주위 사람의 감정과 조화를 이루려면, 원래 올라가 있던 음에서 반음을 내려야 한다.(1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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