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어디인생이원하는대로흘러가던가요#이근후 #이서원#샘터 #추천인생이 원하는 대로만 흘러간다면 얼마나 편안하고 좋을까? 살아가면서 뜻하지 않는 많은 변수 앞에서 우리가 자신을 지키고 멘탈을 관리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여기 정신과 전문의 스승과 부부 및 가족 상담 전문가의 제자를 통해 삶을 바라보는 시각과 통찰력과 지혜를 배워 보면 좋겠다.하나의 주제에 스승과 제자가 생각을 나누며 담은 이 책은 '자존, 관계, 위기, 욕망, 확신, 비움, 성장, 행복'에 관해 이야기한다. 우리의 삶에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주제라 읽으면서 저자의 생각을 나눌 수 있다. 마음 다스리기에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도 짧고 명료하게 담아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짚어줘서 좋았다. 잔소리가 아닌 진심 어린 조언처럼 와닿았다.● 나는 지는 해고, 너는 뜨는 해다. 나중에 네가 질 때도 다르게 뜨는 해를 네 이름 앞에 넣어라."(9쪽)'이서원과 이근후의 너랑 나랑', 두 사람의 유튜브 채널명에 제자가 스승의 이름을 먼저 넣어야 한다고 하자 스승이 한 말이다. 자신이 지는 해라는 걸 당당하게 받아 들이고 뜨는 해인 제자를 인정하는 마인드가 멋졌다. 저렇게 멋진 스승을 만난다면 인생이 두렵지 않겠다. 삶에 좋은 스승이나 멘토를 만나야하는 이유다. 가장 감동했던 부분.● 단점은 고치는 것이 아니라 활용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단점이 잘 쓰일 수 있은 곳을 찾으면 된다. 그럴 때 내 성격이 비로소 풍성해진다.(24쪽-25쪽)단점은 고치는 것인 줄만 알았는데 활용할 수도 있다는 다른 시각이 새로웠다. 단점도 활용하면 좋은 쓰임으로 쓸 수 있으니 나의 단점도 다시 보고 활용해 봐야겠다. 다른 시선으로 보기.● 좋아하는 것을 따라가면 나를 만난다.(40쪽)좋아하는 것을 따라가면 내가 무엇을 원하고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보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내가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된다. 공감했던 문장.● 끝장을 보아야 첫 장을 열수 있다.(110쪽)네덜란드 박사과정은 우리나라와 다르게 특정한 날이 없이 본인이 준비가 되면 지도 교수를 찾아간다고 한다. 교수의 질문에 답을 하고 나면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그다음은?"이라는 질문에 계속 답을 해야 한단다. 그 방법이 너무 신선했다. 나의 한계에 도전하며 어떤 일이든 끝까지 해 낼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일을 하든 '그다음은?'이라고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기. 가장 필요한 지혜.8가지 주제를 통해 다양한 생각들을 배우는 시간이 됐다. 같은 상황이라도 다른 시선과 깊은 사유로 관점을 전환한다면 분명 새로운 시각으로 사물을 꿰뚫어 보는 눈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좀 더 나은 사고와 마인드를 가져 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