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1cm+me#일센티플러스미#김은주#허밍버드#에세이#추천● 120개국 100만 독자● 1cm 시리즈 1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1cm+ 확장판에 37가지 새로운 이야기 추가1cm+를 처음 읽었을 때를 기억한다. 그전에 에세이에서 보지 못했던 이쁨을 장착한 신선함이었다. 그냥 예쁨으로 끝났으면 여러 권의 1cm 시리즈를 읽지 않았을 것이다. 짧지만 명쾌, 유쾌한 글에 또 한 번 반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이번에 다시 만난 <1cm+me>는 온 마음을 설렘으로 물들이기에 충분했다.나는 왜 이토록 1cm 시리즈에 빠질까? 그건 '공감'때문이다. 평소에 우리가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작가가 하나씩 꺼내어 풀어 놓은 걸 읽으면서 동질감을 느끼게 된다.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라는 안심이 되기도 한다. 고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한 발짝 더 내디딜 용기를 준다. 글을 읽으면서 나를 이해받고 위로를 얻고 나 자신으로 마주할 수 있는 힘을 준다. 내가 나를 더 다정하게 바라보고 더 소중하게 대하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는 점이 좋다.혹시 지금 나에 대한 확신에 흔들리거나 내가 나 때문에 힘들어한다면, 이 책을 다정하게 권해주고 싶다. 분명히 다른 사람이 나를 생각하고 바라보는 시선보다 내가 나를 보는 그 시선이 더 긍정적이고 좋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 줄 것이다. 커스텀 스티커로 이니셜과 스티커를 붙혀 '나만의책'으로 만드니 더 특별해졌다. 함께 온 '여행 가이드북'은 컬러링, 필사, 꾸미기를 할 수 있다. 하나씩 채우며 내 마음을 들여다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