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숲정원사컬러링북#레지나#우리학교어린이#추천컬러링북이 이렇게나 귀여울 일이야!블랙 바탕에 노란색 꽃으로 둘러싸인 귀여운 토끼에게서 시선을 뗄 수가 없다. 제목도 예쁘다.좋아하는 음악을 플레이하고 향 좋은 커피를 내려서어떤 색으로 칠할까, 색연필 하나를 고루는 일도 기분 좋음으로 다가온다.책을 펼쳐 보니 그림체가 동글동글하니 정말 귀엽다.구겨진 마음이 있다면 저절로 펴지겠네.달 숲 정원사 토끼 조아와 인사를 했다.조아의 친구 곰_고미, 코끼리_끼리를 만났다.조아가 가꾸는 정원에도 놀러 가고그의 일상도 들여다보며 예쁜 꽃 케이크에 마음이 뺏겼다 겨울이 다가기 전에 조아랑 크리스마스트리도 꾸며야겠다.조아가 선물해 준 굿즈를 예쁘게 색칠해서곱게 접고 오려서 책상에 예쁘게 장식도 해야지.조아가 그려내는 그림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힐링이 된다.이 예쁜 아이들에게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최고 예쁜 색깔의 색연필을 골라서 색칠을 했다.하나씩 채워가는 일에 마음이 힐링 된다.색이 입혀질 때마다 내 마음도 예쁘게 물들었다.바쁘게 돌아가는 하루에 작은 짬을 내어 내가 나를 채워가는시간, 이너 피스를 가져다주는 일, 《달 숲 정원사 컬러링북》아~~~ 편안하다.#컬러링 #토끼랑색칠하기 #마음도물들어요 #즐거움 #이너피스 #선물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