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제가 서재생활을 심하게 소홀히 한 20여일 사이에 shining님도 겨우 글 세 개 쓰셨구만요~. 저랑 별로 다르지 않잖아요!
( 0개와 3개를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이상한 계산법! ㅎㅎ )
또 한 일주일 인터넷을 못 할 것이기에, 쓰지도, 많이 읽지도 못하면서 그냥 안부 인사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