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6  

흠. 제가 서재생활을 심하게 소홀히 한 20여일 사이에 shining님도 겨우 글 세 개 쓰셨구만요~. 저랑 별로 다르지 않잖아요!

( 0개와 3개를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이상한 계산법! ㅎㅎ )

또 한 일주일 인터넷을 못 할 것이기에, 쓰지도, 많이 읽지도 못하면서 그냥 안부 인사 남기고 갑니다.^^

 
 
Shining 2012-01-18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아픈 곳을 찌르시다니ㅠ 저 오늘부터 분발합니다, 후후후후훗_-*(하지만 과연 가능할지;)
감기 조심하시고, 너무 춥지 않은 겨울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