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세 - 바로 지금, 나 자신으로 살기 위하여 클래식 클라우드 22
정여울 지음 / arte(아르테)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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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를 소재로 한 에세이 느낌. 저자를 좋아한다면 위로와 격려가 될 것 같지만 학술적 해석이나 작품의 평론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것 같다. 심지어 헤르만 헤세는 국내 번역된 작품도 헤세 관련 책도 많은지라 특별한 차별점이 없다는 점이 많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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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ng 2021-07-05 00:0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쯤되면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를 (내가) 오해한 것 같다. 좋게 말해서 저자에게 엄청난 자유를 주는 것 같고 나쁘게 말하면 편집부의 역할이 결여된 것 같다. (선정 작가가 아닌)저자에 따라 완성도와 방향성이 제멋대로라 시리즈라고 부르기도 어려울 마늠 취합이 잘 안 된다. 몇몇 책은 취재비용과 섭외비가 아깝지 않을 만큼 열심히 쓴 티가 절로 나지만 몇몇 책은 이미 알고 있는 걸 답습하는 정도에 그치거나 자신의 감상을 늘어놓는 감상문에 가까워서 매우 실망스럽다. 혹시나 싶은 마음에 드문드문 읽어가는 중인데 이제는 시리즈 자체에 대한 기대감도 많이 떨어진터라 몇 권이나 더 보게 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