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이러나 싶을 땐 뇌과학 - 뇌를 이해하면 내가 이해된다
카야 노르뎅옌 지음, 조윤경 옮김 / 일센치페이퍼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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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 사례만이 아니라 뇌의 구조와 구성에 대해 설명해준 것은 좋았으나 번역이 낯선지 본 책이 그런지 뭔가 밍숭하고 싱겁다. 본격 심리학서적이 아니라 에시이와 어설프게 엮은 듯한 인상.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와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가 다시 읽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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