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용병단 눈떠보니 과학 4 - 환경과 에너지 기초 튼튼 통합과학 시리즈
알에스미디어 지음, 정수영 그림, 대치동 솬쌤(김소환), 111퍼센트 감수, 운빨용병단 원 / 서울문화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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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고등 통합과학의 주제를 재미있는 스토리 속에 과학 미션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구성돼 있다.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운빨용병단 캐릭터를 활용한 것인데 생동감 넘치는 사진과 삽화, 설명을 통해 재미있게 과학 개념들을 배울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지구의 생태계, 온실 효과, 지구 온난화, 에너지, 에너지 전환, 에너지 효율 같은 것들의 개념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과학 개념을 딱딱한 이론으로만 접하면 흥미가 떨어질 수 있지만 운빨용병단의 재미있는 스토리를 읽는 가운데 이런 개념들을 만날 수 있어 흥미롭게 다가왔다.

특히 요즘 여름을 본격 맞이하지도 않았는데 굉장히 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지구환경과 관련된 문제들인데 온실 효과는 무엇이고 지구 온난화는 무엇인지 설명된 부분들이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글 설명과 함께 그림, 사진 설명도 나와있는데 이해하기 쉽게 돼 있었고 달과도 비교해주는 등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과정이 좋았다. 교과 연계가 어떻게 되는지도 알 수 있어 좋았고 학습 페이지를 읽고 나서 QR코드 스캔을 통해 퀴즈를 풀 수 있으니 복습효과도 좋을 것 같다.

생태계나 에너지 등의 개념들을 배우는데 운빨용병단 스토리를 읽으며 보니 더 재미있게 느껴졌고 럭키과학상식 부분도 있으니 더 심화해 개념들을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다. 교과서에서 배울 수 있는 개념들은 미리 개념들을 노출시키고 그 개념들에 대해 다양한 곳에서 접해보고 반복하다보면 더 친숙하게 느끼지 않을까 한다. 그런 의미에서 환경과 에너지에 대해 미리 접하고 공부하기 좋은 구성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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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김영북스 라디캠 직업상담사 2급 필기 기출문제집 - 초빈출 500제+회차별 기출 [라디캠 1:1 질의응답+저자직강 무료강의] 2027 김영북스 라디캠 직업상담사
박정규 지음 / 김영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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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직업상담사 2급 필기를 따기 위해 공부하다보면 문제를 많이 반복해서 푸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특히 반복 출제되는 내용들을 여러 번 풀어보며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한데 초빈출 문제들로 풀어보기 좋게 구성된 책이 있어 소개해 보고자 한다.

이 책은 직업상담사 2급 필기 기출문제집으로 총 두가지 파트로 구성돼 있다. 전반에는 초빈출 기출 500제가 나오고 후반에는 회차별 기출문제가 나온다. 책의 전반에는 10개년 빈출 문제만 압축한 초빈출 500제가 나오는데 정답 표시가 눈에 띄게 되어있어 단기간에 집중해 반복해 보기 좋게 구성돼 있다. 또한 특장점으로 중복 없는 문항 구성으로 학습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소개돼 있었다.

후반 파트에는5개년 최신 기출복원문제가 수록돼 있다. 출제된 문제가 다시 출제되는 시험 특성이 있기에 회차별 기출복원문제로 실전처럼 연습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특히 기출문제 학습법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회독표를 활용해서 시험에 출제되는 내용만 담은 해설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학습하라고 써 있었다. 3회독 공부전략도 구체적으로 나오니 회독수를 늘리며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공부해야 하는지 계획을 세울 수 있어 좋았다.

결국 시험을 보기 전 마무리 단계에서는 초빈출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고 자신이 취약한 부분을 확인해 또 반복해서 풀어보며 적중률을 높이는 작업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초빈출 문제를 여러 번 풀어보고 회차별 기출문제들도 여러번 회독수를 늘리게 구성돼 있어 필기 공부를 하는데 좋은 구성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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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어린이 도감 마음이 쑥쑥! - 초등 사회 정서 6
박세랑 지음 / 서사원주니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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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학원에서, 가정에서 다양한 상황 속 경험들을 통해 관계 속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배운다. 사실 배려를 잘 하는 사람을 싫어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이들도 다양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하면 배려하며 관계를 잘 유지할 수 있는지 배우는 것이 좋고 이 책은 좋은 어린이가 어떤 어린이인지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예를 들어 교실 안에서, 우리 집에서, 동네에서 등 다양한 상황 속에서 다양한 선택지들을 마주하게 된다. 매너있게, 배려있게 행동하는 것들이 어떤 것인지, 다양한 선택지들 중 어떤 선택이 아름다워보이는지 배우는 것은 중요한 내용이 아닐까 싶다.

학교에서 친구의 연필이 바닥에 떨어졌을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참 좋은 어린이가 되는 것일까. 아이들은 이런 상황을 보며 자신이 어떻게 행동했는지 돌아보고 어떻게 하는 것이 배려있는 것인지 배우게 된다. 몸을 굽혀 연필을 줍는 일은 작지만 큰 배려라는 설명이 나오고 연필을 건넬 때도 좀 더 신경을 써서 연필의 뾰족한 심을 피해 주는 방법이 나오기도 한다. 이런 배려는 받아보면 좋은 것을 아는데 아이들의 경우 상황 속에서 어떤 배려들이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읽으면 실천이 훨씬 쉬울 것 같다.

예절이나 배려 같은 문화적 성격이 있는 것들은 공부처럼 외워가며 한다기보다 자연스럽게 그 상황에 노출되고 생각해보며 무엇이 좋은 것인지 곱씹어보는 과정이 중요할 것 같다. 그런 면에서 책을 읽으며 다양한 상황 속에서 어떤 것이 좋은지 생각하고 이야기해본다면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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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로 보는 세상의 비밀 - 자연과 인간을 이해하는 가장 직관적인 관점
녠웨 지음, 하은지 옮김 / 이든서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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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알려준다. 자연 속에서 우리는 다양한 것들을 배우고 영감을 얻으며 치유도 된다. 이런 자연 속 다양한 현상들에 대한 직접 경험이 제일 좋지만 시간과 공간의 제한으로 우리는 모든 자연을 직접 경험해 볼 수는 없다. 이렇게 책을 통해 지리로 보는 세상의 지평을 열 수 있어 기분 좋았다.

저자의 말처럼 텍스트 너머 광활한 세상을 볼 수 있어 좋았다. 또한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 사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우리는 사계절이 있는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살기에 이런 계절을 알고 계절이 변할 때의 느낌을 아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돼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세상에는 우리가 아는 것 이상의 다양한 곳이 있고 우리가 익히 아는 기준이라고 생각하는 것에서 벗어나는 것도 많음을 알게 된 시간이었다.

예를 들어 사하라 사막에도 눈이 내릴 때가 있으며 거꾸로 솟구치는 폭포가 있다는 등의 내용이 그것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에서 벗어나는 자연현상들이 실제로 있고 그 원리들은 무엇인지 이 책은 탐구자의 정신으로 들여다보고 있었다. 또한 글의 말미에는 체크 포인트와 함께 '풀어 볼까요' 코너가 있어서 읽은 내용을 정리해 볼 수 있게 돼 있었다.

인공지능 시대에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생각하는 기능을 이용해 인간만이 질문할 수 있는 참신하고 좋은 질문들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서는 자연을 많이 관찰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기준에서 벗어나는 현상들에 대해서 이유를 생각해보는 등의 다양한 자극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지리로 보는 세상은 유익했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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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곤충 학교의 비밀 제발돼라 놀라운 곤충 시리즈 1
김지균 지음, 이정수 그림, 제발돼라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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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아이들 중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다. 자연 속 생물들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어떤 특성이 있는지 탐구하는 아이들이 적지 않은데 이 책을 통해 곤충에 대해서도 배우고 새로운 상상력도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 표지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보면 무시무시한 상상이 되는데 직접 읽어보니 곤충에 대한 지식들도 많이 담겨있었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했다.

프롤로그에는 반인반충이 된 화니의 등장으로 다소 무섭게 시작되는 듯하다.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화니의 학교로 장소가 옮겨지며 화니 주변의 이야기들이 차근차근 소개되고 있다. 화니는 곤충을 좋아하고 잘 아는 학생으로 책의 스토리가 진행되는 중간중간 자신의 곤충 지식을 상세히 알려준다. 곤충의 의사소통 방식이나 곤충 몸의 구성 등을 말해주는 식이다.

상상력이 돋보이는 전개들도 있었다. CCTV를 자세히 보니 곤충의 겹눈과 비슷하다거나 고단백 곤충 애벌레 범벅 죽을 끓이는 내용 등이다. 곤충이라는 소재를 활용해서 굉장히 디테일하게 곤충 관련 스토리로 전개되는데 아이들이 읽는다면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들이 아닌가 생각했다.

곤충을 굉장히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이미 아는 지식들도 많을테지만 개인적으로는 처음 접하는 내용들도 많았다. 이야기를 읽으며 곤충지식을 재미있게 습득하게 돼 좋았고 흥미있는 전개라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 또한 학교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니 아이들이 더 친근하게 느끼지 않을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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