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재 작가는 2020년 호기롭게 떠난 독일에서
팬데믹이 시작되고 모든 계획이 무산 되었다고 한다,
그 시끄러우면서도 조용했었던 시기에
낯선 텅빈 도시에서 마주친 풍경과 사람들,
온기와 이방인, 그리고 자신의 모습을
흑백사진으로 담아서 낸 책,
#잔잔하게기록된일상의순간들 .
담백한 흑백사진으로 담겨진 독일..
거울 속의 자화상,
그곳의 일상도 무척 인상 깊었다.
명상하듯 시를 읽듯이 본 책이다.
저자의 혼자만의 시간,
낯선 곳의 친근한 풍경들이었다.
이때 우리는 어땠었지? 질문해보면 이 책 속 풍경이 낯설지 않게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