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를 쓰다 한국 문학 필사 7
윤동주 지음 / 블랙에디션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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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봐도, 언제 읽어도 사람을 가만히 사로잡는 #윤동주 의 시들... 참 고맙게도 #상상출판사 한국 문학 필사 시리즈 7번째, #윤동주를쓰다 를 통해서 마음껏 빠져들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배경 시대가 투영되어 마음이 아프기도 했고, 맑은 시어 자체로 그냥 좋기도 하고, 그의 깊은 속내가 보이는 듯해서 놓치지 않으려고 머리카락 까지 바짝 세우고 보기도 했다.

 

한 마디로 다 좋았다는 말이다.

 

시대를 넘어 이렇게 이어지는 문학의 힘이 새삼 느껴지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손끝을 열어서 필사하며 많은 이들이 윤동주의 세계로 빠져봤으면 좋겠다.

 

 

_<나무>

 

나무가 춤을 추면

바람이 불고,

나무가 잠잠하면

바람도 자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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