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요떠요 할머니 특서 어린이문학 15
오미경 지음, 김다정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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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재윤이는 할머니에게 살금살금 다가갔어. 할머니 발바닥은 나무껍질처럼 딱딱하고 우툴두툴했어. 발에서 코를 톡 쏘는 이상한 약 냄새도 났어._p42

 

재윤이는 단풍이의 목소리를 찾아주고 싶습니다. 말하기를 멈춰버린 단풍이는 이런 재윤이가 참 고마워요. 재윤이에게 전하지 못한 말을 혼자 있을 때 말하면서 고맙다고 적습니다.

 

재윤이를 포함해서 단풍이를 도와주고 싶어하는 반 친구들은 뜨개방 할머니를 마녀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 할머니가 단풍이의 목소리를 되돌려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아이들의 모험은 어떻게 될까요?

 

단풍이는 다시 말을 하게 될까요?

 

 

아이들의 우정이 참 예뻤던 이 이야기, 아이들의 관점에서는 스릴 있었고, 어른의 관점에서는 웃음이 나왔습니다.

 

예쁜 책, #떠요떠요할머니 였습니다. 아이들 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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