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복 그게 참 묘하다
김나위 지음 / 다연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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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명리학을 공부하거나 상담 받는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의 타고난 재능이나 적성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이다._p37

 

나의 타고난 바를 잘 알고 자연스럽게 다 활용을 하면서 사는 인생을 위해서 필요한 조건들은 무엇이 있을까? 일단 나의 재능과 적성을 먼저 제대로 알아야 할 것이다. 내 경험만으로만 봐도 이것을 찾는 것이 힘든 경우에는 정말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그래서 사주명리를 풀어보는 것을 비롯해서, MBTI, 애니어그램, 등 각종 기질검사의 도움을 받고자 할 것이다. 남을 알기전에 나를 먼저 알아야 대인관계의 초석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에 내 자신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의 중요성이 강조될 수 밖에 없다.

 

김나위 비즈니스 및 라이프 코칭 분야 전문가가 <인복 그게 참 묘하다>를 통해 명리에 그 길을 묻는 것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 정리를 해주고 있다. 명리학을 자세히 설명 했다기 보다는 다소 거부감을 느끼는 이들을 위해 명리학이 어떤 학문인지, 기본적인 음양오행의 뜻, 일반적으로 궁금해하는 인복, 관운복, 재물복, 궁합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들, 그리고 운을 가지고 올 수 있는 마음씀 등에 대하여 쉽고 편안하게 설명해주고 있는 도서였다.

 

전문서보다는 자기계발서에 가까웠고, 막힘없이 술술 읽히는 편이였다. 개인적으로는 신세대가 추구하는 개운법이며 좋은 운을 끌어오는 마인드와 말 등이 기억에 남는데, 당장 신경써서 실천하고픈 내용들이였다.

 

예로부터 팔자보다는 마음씀이라고 했는데, 그것도 길을 알고 행하면 옳은 방향으로 개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명리학도 엄연한 학문이고 자연의 이치가 들어있는 것이니 선입견을 갖기전에 이런 쉬운 책을 통해 기초 개념을 알고, 삶을 살아가는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이해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런 면이 추천 포인트이다.

 

 

_좋은 운을 맞이하는 징조도 그렇게 온다. 나 자신에게 집중하여 살아가다 보면 명리학이 말하는 좋은 시절이 반드시 온다. 운이 좋아지는 징조 속에서는 평정심으로 때를 기다리는 것이 준비운동인 셈이다._p95

 

_운명이 정해져 있다고 하나 개인의 소소한 사건 사고, 일상생활까지 정해진 것은 아니니 개운을 통하여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다고 본다. 이런 면은 무척 희망적이다._p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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