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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투라 CULTURA 2023.6 - Vol.108
작가 편집부 지음 / 작가 / 2023년 5월
평점 :
품절
<월간 문화전문지 쿨투라 6월호>.
벌써 3번째 읽는 쿨투라 인데 그때그때 마다 다른 분위기라서 볼 때마다 새롭고 기대가 된다.
이번호를 보면서는 남프랑스 정취에 젖어들었다. 5월호에 이어서 칸영화제 이야기와 더불어, 남프랑스 코트다쥐르 바다풍경과 미술관과 마을을 둘러보며 설명 듣는 폴 세잔, 고흐, 샤갈에 관한 이야기들이 인상 깊었다. 바로 쿨투라에서 제일 기다려지는 파트가 이런 부분이다.
여기에 새 시집 속의 시들이 하나씩 소개되어 있어서 문학지처럼 감상했고,
궁금했었던 영화 ‘범죄도시3’에 관한 월평, ‘제76회 칸영화제 경쟁부분 해부’를 통해 다양한 영화들을 통해 지금의 시류를 짐작해볼 수 있었다. (공부하는 기분이였다는...^^)
6월이 지나 6월호 리뷰를 쓰고는 있지만, 월간지라는 말이 무색하게 언제든 읽어도 좋을 내용들이다. 나의 문화 활동 한 부분을 채워준 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