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사랑하니까 오해할 수 있어요 - 동물병원 진료실에서 마주친 수많은 오해들
황윤태 지음 / 시대인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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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천만시대키우고 안키우고를 떠나서 반려동물들은 엄연한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 되었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간은 그들에게서 받는 무한한 사랑에 놀라움의 연속인데요그런 만큼 어떻게 함께하는 것이 이 털복숭이들(이 책 본문의 애칭)에게도 적합한 지는 새로 배워야하는 분야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부쩍 많아진 관련 TV프로그램도 많아졌고 인터넷상에서 검색해볼 수 있는 폭도 넓어졌습니다책으로도 나오고 있는데요여기 이런 내용들이 자세히 들어있는황윤태 수의사의 신간, <반려동물사랑하니까 오해할 수 있어요>를 소개합니다.

 

이 책의 추천 포인트는 바로 충실할 정보전달력에 있습니다.

 

동물병원 진료실에서 만난 수많은 사례들을 바탕으로 흔히 하는 오해들에 대한 올바른 답들피부타입변색깔건강이상증세들사료선택샴푸 선택기준녀석들의 다이어트병원비에 대한 내용개와 함께 살고 있는 반려인이라면 한 권씩 집에 가지고 있으셨으면 하고 권하고 싶은 꼭 알아야하는 내용들이 들어있습니다.

 

녀석들과 같이 살다보면다리만 살짝 절어도숨을 살짝만 헐떡거려도... 등등가슴이 철렁했던 경험들이 있으실거에요이럴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정확한 앎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충분히 도움되는 내용들이였어요.

 

또한 다른 생명체와 한 공간에서 산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관심과 애정이 필요한지를 다시금 느끼게 해 준 책이기도 합니다.

 

반려가족 필수템으로 추천합니다.

 

 

_‘우리집 털복숭이 피부는 지성건성복합성?’

 

피부 상태가 평소와는 확연히 달라진 게 보인다면 피부 타입의 변화보다는 질병으로 인식해야 돼요평소와 달리 몸을 털고 나면 온 사방에 하얀 눈꽃 가루(각질)가 떨어진다거나강아지 비린내가 없던 아이가 심한 악취를 풍긴다면평소 밤낮 없는 그루밍으로 모질 관리를 하던 고양이가 어느 순간부터 그루밍을 멈추고 털이 푸석푸석 엉킨다면?

무언가 질병으로 인한 변화일 가능성이 훨씬 높아요._p37

 

 

 

_사료 선택에 어려움이 느껴지거나 조금 더 아이에게 적합한 사료를 제공해 주고 싶다면건강검진을 통해 아이의 상태를 정밀히 파악한 뒤 현재 몸 상태에 가장 맞는 사료를 추천받아 보세요단순히 비싸고 맛 좋은 사료가 아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사료를 주는 것이 올바를 사료 선택의 기준이 아닐까 싶어요._p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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