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자
유스티나 바르기엘스카 지음,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그림, 고운 옮김 / 오후의소묘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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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엄마라는 두 글자’ 메타버스 전시회에 참여하였습니다많은 모습의 엄마들을 각각 다른 작가들을 통해 만나볼 수 있응 계기이기도 했는데요엄마라는 단어는 이것만이 가지고 있는 어떤 힘이 있는지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뭔가가 있더라구요.

 

이 타이밍에 만난, <두 여자>,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유스티나 바르기엘스카 글에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그림인데요이 책 두 여자는 자라나는 딸을 향한 어머니의 복잡 미묘한 감정을 담아놓았습니다.

 

너를 낳을 때네가 내 심장의 일부를 가져갔단다.’ 라고 토로하고 있는 화자의 목소리는 나의 상황에 빗대어 엄마가 되었다가 딸이 되었다가 합니다.

 

단순히 좋기만한 것을 강요하지 않은 느낌이 좋았고열거된 문장 속에서 딸에 대한 사랑이 원초적으로 그려져 있는 듯해서 특별함을 가지고 있었던 그림책입니다.

 

엄마와 딸은 어떤 관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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