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배우는 그래픽 레코딩 - 비주얼 씽킹으로 이야기를 기록하는 방법
구보타 아사미 지음, 신상재 옮김 / ZZOM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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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의미가 전달되게 빠르게 그린다:

 

이 책의 목표는 많은 곳을 들여서 정확하고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게 아닙니다. 내 생각을 상대에게 전할 수 있는 만큼의 간결한 그림을 그리는 거죠. 우리가 그릴 그림은 감사하기 위한 작품이 아니라 소통을 돕기 위한 기록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의미가 전달되면서도 신속하게 그리는 게 중요합니다._p68

 

 

최근 마인드맵으로 생각이나 감정을 풀어내고 도식화하는 것을 경험해오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그리는 중의 집중하고 풀어내는 과정이 힐링 그 자체였던 시간들이였다.

 

그래서 더 관심이 갔던 <그래픽 레코딩>. 그래픽이라는 용어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한마디로 생각 등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전달하기라고 할 수 있다.

 

많이 접해본 내용이겠지만 이 책에서는 그림 이라는 것 자체를 어렵게 느끼는 이들까지도 고려하고 있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들었고 유용했다. 그림을 넘어 색 사용법, 어떻게 스토리를 이어가야 하는가 까지, 당장 응용하는데 손색이 없도록 친절하게 안내해 놓았다.

 

적극 추천하고픈 비쥬얼 씽킹 안내서이다.

 

 

_이 책으로 그리면서 생각하는 기술을 익히면 사고력커뮤니케이션‘, ’창의력과 같은 업무에 꼭 필요한 스킬을 자연스럽게 향상할 수 있습니다._p13

 

 

_감정을 담을 때는 과장될수록 좋습니다. 가능한 한 큰 몸짓으로 그려주세요. 몸통의 사각형을 변형하면 가슴을 펴거나 움츠리는 자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몸통을 고무판이라고 생각하고 구부리거나 펴보면서 다양하게 표현해보세요._p87

 

 

_연관된 것을 가까이에 모아 두면 한 덩어리로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관련된 건 가깝게, 그렇지 않은 건 멀리 주세요. 근접의 원칙은 정보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합니다._p149

 

 

_그래픽 레코딩을 실행하는 순서

1단계: 제목과 레이아웃을 미리 그린다

2단계: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용을 채운다

3단계: 보완하며 마무리한다

4단계: 참여자의 의견을 모은다_p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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