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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기발한 수학 천재들 - 수학에 빠진 천재들이 바꿔온 인류의 역사
송명진 지음 / 블랙피쉬 / 2022년 7월
평점 :
정말 재미있는 수학 관련 도서를 발견했습니다.
‘수학에 빠진 천재들이 바꿔온 인류의 역사’, 부재의 <미치도록 기발한 수학 천재들> 입니다.
많은 수포자들을 나오게 하는 수학공식들을 정립한 수학자들, 이들의 수학스토리텔링을 푹 빠져서 읽었습니다. 읽다가 보니 우리가 왜 수학을 배워야하는지를 잘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도와주는 다빈치가 말한 이 내용을 소개합니다.
_“경험에 의해서 확증되지 않는 사색가의 교훈을 피하라. 사물 그 자체를 연구하지 않고 사변적 이론만을 연구하는 사람은 그저 기억하는 것에 불과하다. 수학적 관계는 모든 자연 속에서 볼 수 있다.”_p151
적극 추천하고픈 책이에요~~
_피타고라스는 “수는 만물의 근원이다”라고 주장하며 수 자체의 성질을 연구하는 것은 물론이고 모든 자연현상 속에 ‘수’를 발견하려 했습니다.
피타고라스는 수도 어떤 모양을 갖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수를 눈에 보이는 형태로 나타내려고 한 것이죠. 그래서 수를 도형과 결합하여 수 자체의 성질과 수들 사이의 관계를 찾아내려 했습니다._p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