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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공부하는 컴퓨터 구조 + 운영체제 - 1:1 과외하듯 배우는 컴퓨터공학 자습서 ㅣ 혼자 공부하는 시리즈
강민철 지음 / 한빛미디어 / 2022년 8월
평점 :
전공을 아니나 종종 프로그램 속에 들어가 볼 일이 있기도 하고, 자주 랩탑 구매에 관여하기도 한다. 그런데 전공도 아니고 따로 공부를 하고 있지도 않아서 정해진 루트만 이용하고, 컴퓨터 구매시에도 할 때마다 어렵다.
그래서 신청하게 된 이 실무교재, <혼자 공부하는 컴퓨터 구조 + 운영체제>. 평소 내가 알고 싶어했던 기초적인 지식 다지기에 더없이 적합한 내용이였다.
기대 이상의 전문적인 내용이여서 때론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컴퓨터의 구조를 알기위해서는 데이터 표현 방식, 명령어들, 컴퓨터의 4가지 핵심부품, CPU, 메모리, 보조기억장치, 입출력장치, 운영체제를 이해하기 위한 프로세스와 스레드, 가상 메모리와 파일 시스템, 등으로 구성되어있어서, 체계적인 혼공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었다.
각 장마다 마무리 페이지로, 용어정리와 함께 확인 문제로 습득여부를 시험해볼 수 있도록 하고 있었고, 별책으로 용어 노트를 제공해 주고 있었다. 중간중간에 있는 ‘여기서 잠깐’ 박스도 매우 유용하다.
아직은 100% 모두 다 내 것이 되지는 않았지만, 여기저기 열어보면서 필요할 때마다 도움 받고 싶은 교재이다. 강추하고픈 컴퓨터관련 기초다지기 혼공교재이다.
_CPU는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메모리에 저장된 데이터를 빈번하게 사용합니다. 하지만 CPU가 메모리에 접근하는 시간은 CPU의 연산 속도보다 느립니다. CPU가 연산을 빨리 한다 해도 메모리에 접근하신 시간이 느리면 CPU의 빠른 연산 속도는 아무런 쓸모가 없겠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저장 장치가 바로 캐시 메모리입니다._
_모든 프로세스는 운영체제로부터 자원을 할당받습니다. 프로세스마다 필요로 하는 자원은 각기 다르지만, 모든 프로세스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자원이 있다면 그건 CPU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