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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머리가 좋아지는 이상한 책 - 1일 1분! 두뇌 활동을 200% 자극하는 초간단 집중력 훈련
요시노 구니아키 지음, 김소영 옮김 / 북라이프 / 2022년 5월
평점 :
이 혹하는 제목, 보기만 해도 머리가 좋아지는 책이라니!
부제가 ‘1일 1분! 두뇌 활동을 200% 자극하는 초간단 집중력 훈련’ 이다. 바로 집중력을 키워주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4분할 또는 16분할 사진을 보고 다음 페이지에 있는 질문에 대해 답을 하는 형식인데, 그림 속 사물 하나하나를 집중해서 보고 기억하는 것이 핵심이다.
개인차가 있겠으나, 하다보면 뜻밖에 놓치게 되는 부분들에 놀라기도 하고, 또 하다보면 신경 써서 기억을 한다는 것의 범주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하게 된다.
나이와 성별 불문하고 실천할 수 있는 28일 4주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스로 깜빡깜빡 한다고 생각된다면 이 프로그램을 따라해보면 어떨까? 기억하는 법, 집중하는 법을 훈련할 수 있을 것 같다.
_건망증이 생기는 진짜 원인은 ‘잊어버린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기억하지 않았던 것’에 있습니다.
예컨대, 집 열쇠를 어디에 두었는지 잊어버렸다면 열쇠를 둔 장소가 생각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열쇠를 둔 그 순간 자신의 행동에 집중하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부터 기억조차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기억력이란 ‘행동에 대한 집중력’인 셈이지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