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지혜
릭 릭스비 지음, 조경실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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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나의 아버지 로저 릭스비는 매우 소박하지만 심오한 삶을 살았다._p37

 

이전 시대의 문화를 통해 삶의 지혜가치들을 가져오고 있는 조언서릭 릭스비의 오래된 지혜’.

 

읽다보면많이 들어본 내용이고 다 알고 있는데 싶은 것들도 있다기초가 되는 고전적인 조언들은 생활의 진리인 듯 하다.

 

특히 개인적으로친절함을 실천하는 법제대로 된 자기 수련을 해야한다는 것어떤 일을 하든 몰입해서 하며 탁월함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내용한 사람의 인품은 어디에서 나타나는가 와 같은 내용들이 인상 깊었고 기억에 남는다.

 

바쁘게 살다보면스스로 각박해지고 있다고 느껴질 때가 많다그래서 이런 동기부여 강연자들의 강의나 도서를 자주 접해야 한다저자는 아버지를 통해 배운 지혜를 편하고 잔잔하게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진정으로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잘 느껴지는 책이였다.

 

 

_친절은 자존감을 높여준다._p54

 

_듣는 태도를 통해서도 친절을 표현할 수 있다누군가의 말에 적극적으로 귀를 기울이고눈을 들여다보면서 중요한 내용을 의식적으로 기억하면 되는 것이다._p62

 

_자기 수련은 삶을 바꾼다

....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에는 얕고 가볍고 피상적인 것이 판을 친다한마디로 실제로 수련을 하기보다는 수련한 것처럼 느끼기를 좋아하는 시대다하지만 이런 시대에도 절실하게 깊이를 추구하고 목적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인데수련은 이런 사람들을 위한 특효약이다._p85

 

_‘모든 노동은 가치 있습니다만약 여러분이 도로 청소부라면 미켈란젤로가 그림을 그리듯 거리를 비질하십시오베토벤이 음악을 작곡하듯 거리를 비질하십시오셰익스피어가 시를 쓰듯 거리를 비질하십시오하늘의 천사들이 여러분을 보고 저기 위대한 거리 청소부가 가는구나!”라고 말할 정도로 혼을 담아 거리를 비질하십시오.’

.....

 

로마 바티칸의 시스티나 성당 천장 밑에 매달려 걸작을 탄생시킨 미켈란젤로는 시력이 망가져 사실상 잘 보지 못했고베토벤 역시 귀가 먹어 제대로 듣지 못했다.

 

여기서 드러나는 놀라운 원칙 한 가지가 있다진정한 위대함은 종종 약점을 딛고 완성된다는 것이다._p122 123

 

_어둠 속에서 하는 행동이 곧 그 사람의 인품이다드와이트 L. 무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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