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하기라는 제목 때문에 책장에서 꺼내 읽기가 싫었지만, 읽고나니 철학 개념들을 구약에서 찾아내는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철학과 구약 성서가 이야기하는 진리의 차이를 다룬다. 또한 구약에 대한 전반적인 시각을 제공해주기에 생각보다 흥미 진진하게 읽었다. 다 읽은 지금 꼭 정리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다.여성으로서 작가의 삶에 기존에 자연스럽게 여겨지던 편견이나 차별등에 문제를 제기하며, 그녀 나름대로의 대처법을 소개한다. 나는 남성이라 나 역시도 자연스럽게 내뱉는 말들이 누군가에게 무례할 수 있음을 또 한 번 인식하게 된다.
히브리서 개론 책1. 퀘스텐 버그 신약개론2. 크레이그 블롬버그 오순절 성령 강림에서 밧모섬까지3. 톰라이트 모든 사람을 위한 4. 히브리서 산책5. 프랭크 틸만 신약신학심화1. 앵커바이블 히브리서서신서 중에 히브리서가 가장 어렵닷..
요한 1,2,3서 정리1. 신약개론, 오순절 성령강림에서 밧모섬까지2. 모든 사람 - 톰라이트3. 존 더반 신약주석4. 요한신학5. 신약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