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 - 세상에서 가장 나이 많고 지혜로운 철학자, 나무로부터 배우는 단단한 삶의 태도들
우종영 지음, 한성수 엮음 / 메이븐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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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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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에서 보낸 일주일 - 바울 사역의 사회적, 문화적 정황 이야기
벤 위더링턴 3세 지음, 오현미 옮김 / 이레서원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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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날 때 읽을만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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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근동의 눈으로 읽는 성경 (구약편) - 낮은 자의 하나님을 만나는 중근동의 눈으로 읽는 성경
김동문 지음, 신현욱 그림 / 선율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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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읽을 수 있는 책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지만 그림으로 인해 쉽게 느껴짐

그러나 신학을 전공한 자에게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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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신학, 전도서 - 지금, 여기, 행복한 일상을 위한 코헬렛의 지혜 탐구
김순영 지음 / 새물결플러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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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지는 오래되었지만 오늘에서야 손에 잡혀서 <일상의 신학, 전도서>라는 책을 읽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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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에서 도를 전하는 전도자(솔로몬 혹은 솔로몬을 페러디하는 인물)는 삶을 ‘헤벨‘이라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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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벨은 우리말 성경 전도서에는 ‘헛되다‘로 번역되어 있으나 이 단어는 성경 곳곳에 다양한 의미로 사용된다. ‘숨‘, ‘무‘, ‘수수께끼‘, ‘덧없음‘, ‘부조리함‘, ‘우상 같은 실체 없는 것‘ 등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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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서 수수께끼라는 의미를 가장 선호한다. 헤벨이라는 단어는 ‘무‘보다는 인생이 ‘알 수 없는 무엇‘에 가깝다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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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자는 이 헤벨이 적용되는 범위를 설정한다. ‘해 아래서‘ 그리고 ‘죽음 앞에서‘ 말이다. 이 범위 안에서 살아가는 인생 그리고 그 인생이 경험하는 모든 것이 수수께끼 ‘헤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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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은 논리적이거나 이성적이지 않다. 삶에 닥친 수많은 일들은 인과관계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이 많다. 심지어 신앙까지도.. 삶은 능동적인 듯 보이나 많은 부분이 수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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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아래 죽음 앞에 헤벨이라는 고백은 삶을 직시하게 한다. 실로 정직한 고백이다.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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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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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와 하나님 나라 - 바울 신학의 패러다임 전환
안용성 지음 / 새물결플러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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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을 정리하는데 탁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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