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지음, 홍한별 옮김 / 다산책방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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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긴 여운
세탁소이자 수녀원
익숙한 느낌 더블린 사람들 같은 풍광
90년대 밝혀진 기사 생각나는 것 같기도
한국은 형제복지원 같이
아무튼 재영화화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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