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I
아트 슈피겔만 지음, 권희종 외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1994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나치의 잔학함을 확인할 수 있지만 더 슬픈 것은 전쟁이었고 그보다 더 슬픔 것은 늙어가는 아버지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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