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이 하나 둘 셋!
찰스 푸지 글.그림, 김경연 옮김 / 은나팔(현암사)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아이가 혀짧은 소리로 일,이,삼 하며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꽉 안아주고 싶네요. 진한 동물들 그림을 보며 숫자를 익힐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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