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야!
소마 고헤이 글, 아사누마 도오루 그림, 안미연 옮김 / 은나팔(현암사) / 2013년 9월
평점 :
절판


그림도 내용도 너무 귀엽고 아름다워요. 우리 애기 이제 21개월인데도 호두야호두야 하면서 좋아합니다. 단순히 반려동물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것을 넘어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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