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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일은 무척 좋은 직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만나게 될 9명의 작가님들을 보니 부러운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여성작가라는 말이 더 가깝게 느껴지기도 해요. 작가님들이 전해주는 이야기를 통해 또 다른 삶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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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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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가슴을 쫙 펴고 당당하게 걸으세요. 아빠에게는 미래의 약사, 외교 분야에서 일할 우리들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엄마도. 우리 모두 아빠를 사랑한다는 것도, 지금은 비록 아빠의 어깨가 무겁다 해도 조금만 참고 견디면 그 짐을 모두 함께 나눌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언젠가는 아빠도 딸 잘 두었다는 말씀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아빠, 사랑해요. 하늘만큼, 땅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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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ha9112/110169443444 갑자기 시계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동안 시간을 하릴없이 보냈던 순간들이 아쉬워집니다. 저에게는 그 순간들이 아쉽지만 그 시간을 유용하게 쓸 사람에게 보내진다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하지만.......그래도 제 시간은 제가 보내야 할 것 같아요. 다만 그 시간의 노예가 아니라 시간의 주인공으로 써야한다는 생각도.......언제나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며 생활해야겠어요. 지금 이 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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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가슴을 쫙 펴고 당당하게 걸으세요. 아빠에게는 미래의 약사, 외교 분야에서 일할 우리들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엄마도. 우리 모두 아빠를 사랑한다는 것도, 지금은 비록 아빠의 어깨가 무겁다 해도 조금만 참고 견디면 그 짐을 모두 함께 나눌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언젠가는 아빠도 딸 잘 두었다는 말씀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아빠, 사랑해요. 하늘만큼, 땅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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