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ha9112/110169443444 갑자기 시계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동안 시간을 하릴없이 보냈던 순간들이 아쉬워집니다. 저에게는 그 순간들이 아쉽지만 그 시간을 유용하게 쓸 사람에게 보내진다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하지만.......그래도 제 시간은 제가 보내야 할 것 같아요. 다만 그 시간의 노예가 아니라 시간의 주인공으로 써야한다는 생각도.......언제나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며 생활해야겠어요. 지금 이 순간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