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정호승 지음 / 열림원 / 199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수많은 글들과 책속에서 허우적대다가 이거 읽고나니 좀 숨통이 트이는 것 같네요. 꽉막혀 답답했던 머리에 바람좀 들였달까. 너무 좋은 시들이 많아 읽고 또 읽고 소리내어 읽어보고 4살아들에게도 읽어주고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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