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에 공기처럼 책이 스며있길 꿈꾸는 여자. 책읽기가 놀이가 된 아들이 부러운 여자 - 시크발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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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발랄 (이메일 보내기) l 2014-06-03 15:51

https://blog.aladin.co.kr/752298108/7029605

가까이 - 효리와 순심이가 시작하는 이야기
이효리 지음 / 북하우스 / 2012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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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니 이효리에 대한 생각이 바뀌네요. 점점 멋져지는 그녀인듯 합니다. 동물을 잘 키우지 못하면서도 접지 못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나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동물사랑,이웃사랑,자기사랑... 결국은 사랑이네요

동물사랑, 자기사랑, 이웃사랑, 결국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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