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에 공기처럼 책이 스며있길 꿈꾸는 여자. 책읽기가 놀이가 된 아들이 부러운 여자 - 시크발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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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엄마가 화났다ｌ아이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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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발랄 (이메일 보내기) l 2014-05-20 13:02

https://blog.aladin.co.kr/752298108/7015137

엄마가 화났다 ㅣ 그림책이 참 좋아 3
최숙희 글.그림 / 책읽는곰 / 2011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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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이가 엄청 좋아합니다. 엄마가 화를 많이 내서일까요;; 그림도 깔끔하니 이쁘고 읽으면서 반성도 하게됩니다. 목욕할땐 본인이 부글이라고 했다가 이불속에 숨으며 찾으라고도 하네요. 부디 화는 내지만 널 사랑한다는, 행간에 숨어있는 의미를 읽어냈길 바라며.

화나지만사랑해, 엄마마음, 아이완소책, 4~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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