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름이 이렇게 영재로 키웠다 - 아이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평범한 부부의 육아 철학
최희수.신영일 지음 / 푸른육아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내내 아들자랑인것 같아서 처음엔 불편했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그건 열정인것같다. 애정을 갖고 키워냈으니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것. 쉽게 가려고 생각않고 진심을 다해 들어주고 배려해주며 아이와 함께 내가 성장하는게 육아라는 것을 일깨워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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