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학교 - 달콤한 육아, 편안한 교육, 행복한 삶을 배우는
서형숙 지음 / 큰솔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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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막연하게 생각했던 `친구같은 엄마`의 모습이 구체적으로 들어있어요. 이런사랑 못받고 자랐는데 그저 기다려주고 알아주고 옆에 있어주고 하는 것만으로도 좋은엄마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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