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에 공기처럼 책이 스며있길 꿈꾸는 여자. 책읽기가 놀이가 된 아들이 부러운 여자 - 시크발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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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푸름이 엄마의 육아메시지ｌ내 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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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발랄 (이메일 보내기) l 2014-04-23 10:40

https://blog.aladin.co.kr/752298108/6986399

푸름이 엄마의 육아메시지
신영일 지음 / 푸른육아 / 2007년 8월
평점 :
절판


막 펑펑 울다가책이 후져진다. 왜 우는지는 아이키우는 엄마라면 알 것같다. 뭐라고 설명을 해야하나... 마음이 아픈데... 어루만져주시기까지 하신다. 읽고나면 아이가 더 이뻐보인다. 독서교육법은 보너스~!

엄마마음토닥토닥, 독서교육법,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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