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안 심심해 알맹이 그림책 4
마갈리 보니올 지음, 최윤정 옮김 / 바람의아이들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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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 아이라는 존재는 조금만 배우고 많이 뛰놀고 더많이 사랑받으며 멍도 때릴줄 알게 키워야 맞는 거라고 내 아이가 생기기전에, 내가 아이였을때는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런데 아이가 태어나고 다들 하니까, 안시키면 불안하니까....

너무 많은 것을 아이에게 들이밀고 있는건 아닌가 생각해본다. 교구도 학습지도 어쩌면 책도 다 엄마욕심인건 아닐런지...

아무것도 안하는 천재로 커도 괜찮을 것같은데...

그 한가한 시간을 즐길 줄 아는아이..... 그 맛을 아는 아이로 자라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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