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맹앤앵 그림책 11
김현태 글, 박재현 그림 / 맹앤앵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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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어주다가 내가 울어버린책. 맨날 화만내는것같아 미안해서 주문했는데, 너무 벅차 다 해주지 못했던 말들... 여기 다 들어있었다. 언제부턴가 아이도 내가 심하게 화를 내고 난 뒤에는 꼭 읽어달라고 들고오곤한다. 항상 사랑한다,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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