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 안녕 시리즈 보드북 세트 - 전4권 하야시 아키코 시리즈
하야시 아키코 글.그림 / 한림출판사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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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무렵 부터 이책을 봤었는데 말 트이면서 했던 말중에 하나가 하늘에 보름달을 보고 달님이라고 한 것이었어요. 지금도 밤하늘에 뜬 달을 보면 안녕 이라고 한답니다. 기분 나쁜날은 눈코입이 없다고 시비 걸기도 하지만요. 하도 여러번 읽어줘서 전 내용을 지금도 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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