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빡한 텍스트가 가득찬 책만 보고 공모전 아이디어를 생각하다보니 현생도 문제 투성이가 옆에서 달랑달랑 붙어다니는데 실제로 약을 먹을만큼 두통이 잦아졌다. 그래서 좀 여백이 있되 아하하 이거 완전 대박 공감!! 뭔데에--내 얘기야?할수 있는 글을 보고 싶었다.
이 책은 4가지의 테마로 나눠져 있고 거기에는 직장, 집순이의 생활과 취미, 현재의 나를 성찰 하는 것, 그리고 가족에 대한 것들이 느슨한듯 은~근히 촘촘히 연계되어 있다. 뭐랄까. 책은 내게 수면제니 너나 읽으세요오--하는 친구들에게 주었을때 올듯한 반응들(뭔데? 니가 권하길래 있어보이네 했더니만, 다 아는 뻔한 얘기잖아!!)하면서도 (feat.누가 내 머리랑 가슴 들여다보러 야간 사찰 나왔어요?!!하는 듯한 느낌)이다.
즉!! 공감되는게 많단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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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1. 사무실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앞. 여기까지 온 것이 아깝지만 퇴근하고 싶다.(엘리베이터 앞 백팔번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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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7. (폰으로 *서민갑부 시청하며)
나도 돈 많이 벌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데 시간을 쓰느라 (정작)생산적인 일을 못하는!!!(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대체 왜...죠?!😔😭)아이러니한 인간.(모순덩어리)
->너도 왜 그러니?!ㅠㅠ쉴때 우리 생산적으로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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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3. 인생의 팔할을 가만히 늘어져 있거나 스마트폰 쓰는데 쓰는 주제에 ☆유독 신호등 기다리는 시간은 그렇게 아까워 하더라.☆(시간의 상대성)->이 리스트에 할말없는 1인 추가하겠습니다.😔😏 특징이랄 것은 집에선 터덜터덜 세상 무너진 낯으로 느릿느릿 걸어오다가 신호등 앞에선 발구르기로 시동 걸고 신호등 색 바뀜과 동시에 미친듯이 뛰시는게 특징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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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뼈 때리는 별 다섯개에 갈피하고 싶은 곳이 넘치지만 궁금증을 증폭시키기 위해 이만 갈음하겠습니다
<나머지는 다양한 곳에서 구매하여 읽어보시는걸로오-->
**책은 쌤앤파커스에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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