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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의 바다 - 그 바다는 무엇을 삼켰나
황현필 지음 / 역바연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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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도 얼른 어제 유투브 선 리뷰 올리신 영상보고 반가워서 예약 구매 했습니다. 얼른 도착해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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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대세이 - 7090 사이에 껴 버린 80세대 젊은 꼰대, 낀대를 위한 에세이
김정훈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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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80년대생,  70년대와 90년대 사이에 어중간하게 끼여 디지털과 아날로그, 온라인과 오프라인
공교육과 사교육이라는 두 진영의 기압차에 끼여 살아남으려 아등바등한 세대. 어디에  나를 의탁할 지 몰라 정작 나 자신은 돌보지 못한, '해아 할일'은 잘 알지만 '하고 싶은 일'은 잘 모르고 끼여 살아온(p.11-12) 낀세대라 할수 있는 1980년대 생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찬가. 라고 느껴졌다.

끼인세대. 라니. 서글프고 쓸쓸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그게 또 사실이니 책을 읽으며 피식 웃음이 나기도 했으니까. 나야 말로 대놓고 저자가 얘기하는 낀세대인 그 81년생, 그 중에 한명이기도 하고. 베이비 붐이 일어난 시기에 부모님 아래에서 90년대에 IMF라는 뜻도 잘 모르던 금반지 운동으로 기억되는 일을 겪었다.
내 경우도 글쓰기가 더 좋았지만 대학은 가야 해서  수능 시험을 치룬 사람이고 회식은  일의 연장이라며
한마디 하는 윗사람의 소리가 지인짜 싫지만 회식을 막상 가면 또 못 견딜 일도 아니고. 

그래도 솔직히 허심탄회하게 말해보라면 정신적으로 몹시 피곤할 뿐이다. 일찍 가서 쉬라면서 정작 회식 자꾸 빠지면 상사에게 찍히기 때문이다. 코로나 19 터지고 좋았던거 하나는 우르르 떼로 회식을 안 나간단 사실이었다. 요즘 초등학교 애들은 뭘 좋아하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애가 없는 싱글이라서 알 수가 없고
어쩌다 SNS에서 보는 낯선 ~~~첼린지. 라는 걸로 아, 저런게 요새 이슈야?! 하는 어쩌면 늙은 사람. 일수도. 꼰대일수도 있지만(p.22)말이다.


성공 가능성을 믿고 노력해온 80년대생들보다 그 가능성을 믿지 얂는   90년대생들이 더 행복하단 사실이다.
도무지 풀수 없는 매듭을 미련하게 풀고 앉아 있는것보단 차라리 잘라버리는 게 낫다는 90년대생들은 계급론을 해석하고 푸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그래서 쿨함을 쫓는다. 도무지 해결 할수 없는 문제를 외면하는 그 쿨함을 최고로 여긴다. (쿨에 대한 단상, p.62)

80년대생이 유지해야 할 개인거리는 어느정도일까. 90년대생에게 너무 가까이 다가가 부담스럽게 친한척도
안되고 70년대생에게서 너무 멀리 떨어져 그들을 외롭게 해서도 안되는 애매모호한 거리 두기 속 슬픈 존재여.
...어디든 나타나 문제해결에 힘써야 하는 홍길동들이여.(거리두기, p.67)


' 사람은 사회적 동물' 이라는 말의 참 거짓 여부를 따지는 건 일단 그먄하자. 시간 낭비다. 그러니 친하게 지내기 싫은데 과하게 친한 척 하는 상사야말로 불편함의 끝판왕이다.(사귀는 사람 있어요? 결혼은 언제 하려고?, p.222) 이런 사람들은 조선시대 사극에서도 수도 없이 등장했다. 예전의 대하사극을 볼때면 나 역시 과하게 몰입해선 갑갑해하면서도 도덕 교과서 마냥 나나 잘 살지, 오지랖도 넓게 남을 훈계 하는일도 많다. 이러니 나 역시 주입식 교육과 유교 나라의 국가에서 태어나 이득보다는 폐해를 통한 또 하나의 피해자이자 그래도 아빠 세대와는 다른,  달라지리라 다짐하며 나이 들어가는 꼰대, 80년대생 사회인인 끼인 세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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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포스터 대본집 - 시즌 1 / 오리지널 영문 대본 동시수록
마이크 바틀렛 지음, 김영수 옮김 / 인간희극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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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판도 내줬으면 왜 안 나왔는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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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리드 엽서+우표 세트 Vol.2 - 돈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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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로테는 영 안들어오나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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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기초 영어법 - 2017 개정판 시원스쿨 기초 영어법
이시원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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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은ㅎㅎ 참 다양한 언어를 했었어요
윤식당이 유행일때는 이태리에 가고 싶어서 스페인어를 했고 일어도 있고 지금은 업무에 필요하고 답답해서 다시 하고 있는데요
여기의 좋은점은 문법이 어쩌고 하는게 아니라
무조건 입을 열게 한다는 점이에요
어떤 부분에 can/did/would you?!를 써야 하고 이런 질문의 뒤에 붙는 단어의 뜻 역시 자연히 이해되게 해 준다는 점이 단연 장점이라 생각해요. 말을 어쩔수 없이 해야 하는 사람들이고 어떻게든 피할수 없다면 울렁증만 핑계대고 안할 게 아니라 한 문장이라도 튀어나오게 해서 내 입에 우리 한국말처럼 붙이는게 중요한거라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궁금해서 시원스쿨 펜 일주일 체험도 같이 해보니 이해가 더 빨랐어요. 3번 이상의 반복은 말할것도 없죠. 저는 펜 과정을 본격적으로 하기로 결정했는데 더 재미있게 도서와 함께 입이 트일것 같아서 만족스러워요. * 도서 받아서 리뷰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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