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 1 - 아모르 마네트
김진명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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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교수가 죽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것도 특이한 ''상징살인''으로. 창으로 찔리고 귀가 잘린 체 목이 빨린 참혹한 방식. 창은 사람의 몸을 관통해 죽임으로 피해자의 죄를 제거하고 성스러움을 수호한다는 의미가 있고(P.128) 강철틀니로 사람을 물고 피를 빠는 것은 사람들을 속이고 악마와의 거래를 뜻한다(P.127)귀를 베는 것은 사탄 숭배를 벌하는 행위(p.125)로 말뚝을 박아 소리를 듣지 못하게 하는 뜻을 가지고 있다. 기연과 동료 형사는 기묘한 사건을 보고 혀를 내두르는 처음 보는 케이스라고 경악을 금치 못하고 피의자 주변 및 피의자가 다른교수들과 함께 직지알리기 (직지심체요절)운동을 해왔다는 것을 알고 직지알리기 연구에 관한 교수의 연구 자료와 함께 자료를 알기 위해 떠났던 동료들의 주변을 살피고 캐내기에 돌입한다. 가장 의심이 가는 사람은 처음 그에게 직지 알리기를 하자고 권했던 김정진 교수와 해외로 촬영을 떠났던 촬영 기사를 의심한다. 두 사람이 가장 의심스러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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