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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장주 투자로 40에 은퇴했다 - 5천만 원으로 17억 만든 수익 불패 황금 공식
파돌댁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7월
평점 :
인성을 떠나서 돈 잘 버는 사람들이 부럽다. 돈 잘 버는데 인성이 더럽다면 배 아프지만, 노부모님도 계시고, 현실은 현실이다 보니까, 의식주 걱정을 어느 정도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코로나 때 하이닉스에 몰빵해서 샀었어야 했는데 하는 생각이 들지만, 그 때는 생존이 우선인 게 여윳돈이 없었고, 지금은 그 때보다 더 많이 비싸고,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하다보니 살 돈이 없다. 나도 언제쯤이면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을까 생각하기도 하지만, 노력도 노력이겠지만, 운빨이 더해져야 돈도 잘 벌 수 있는 것 같다.
이 책이름은 성장주에 투자해서 은퇴했다 책이다. 나 역시 성장주에 투자했지만 현재는 거의 다 마이너스다. 나도 내 나름대로 성장주에 투자했다. 국장에서 투자해서 마이너스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미국주식에 손을 대보려고 해도, 미국주식은 세금을 많이 떼어낸다는 얘기가 있어서 엄두가 잘 안 난다. 현재는 국내증시가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하는 것이 겁 나서 추가매수는 하지 않고 있고, 어쩌다 눈팅만 하고, 미국주식투자는 어떠한지 궁금하다.
이 책 초반부는 어떻게 투자할 돈을 마련할 것인지에 대해서 나온다. 뭐 나 같은 경우 윗분들이나 주변사람들로부터 나름대로 인정받고 살아온 터라 자존감이 아주 낮지는 않은 편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타인의 시선을 그렇게 의식하면서 사는 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절약하려고 하는 편이라서, 초반부는 그런가보다 했다. 그래서 그 다음인 미국증시 투자방법이 궁금했다. 나 같은 경우 3장부터 5장까지가 내 눈에 집중적으로 들어왔다. 나 역시 무리해서 투자하지 않는 건데, 이 책에서도 그런 내용이 나온다.
요즘 국내증시 보면 대기업 주식도 많이 떨어졌다. 60만원대까지 갔던 것이 30만원대에 있지 않나 나는 왜 그런지 대충 나 딴으로 분석하는 편인데, 말이 나올 것 같아 굳이 말하지는 않겠다. 국내증시에서 수익보다는 손해를 많이 봐서 그런지 몰라도 미국 주식이 답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 주식을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 생각해볼 수 있었고, 국내주식을 사더라도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매수할 것인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장기투자 단기투자 저마다 말이 다른데, 미국 주식 같은 경우에는 장기투자가 답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투자하는데 있어서 저자가 어느 유튜브 내용을 참고했는지 이런 정보도 알 수 있어서 이런 게 도움되었고, 저자만의 방식이 어떠한지 알 수 있어서 이런 부분도 내 개인적으로 도움되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