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 - 돈과 욕망편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심리실험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니나킴 그림, 한은미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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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식투자하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심리실험시리즈인 것 같은데, 그 중에서 이번 편은 돈과 욕망편이라고 해서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다. 장기투자가 좋다고 해서 그 말만 믿고 몇 년동안 장기투자를 해왔다가 오히려 마이너스만 되고 말았다. 그래서 단기투자로 돌아서고 있는데, 욕심에 더 많이 샀다가 하락세로 물린 적인 한두번이 아니다. 그래서 결국 팔았더니 나중에 오르기도 했고, 어떤 건 팔기를 잘 했다며 안도하는 경우도 있었다.




책을 보면 이 책 이름처럼 돈만 다룬 것이 아니라 욕망편도 다루었다. 욕망에는 이런저런 욕망이 있겠지만 남녀 사이도 나와 있다. 책 중간 쯤에 인생상담을 누구한테 하는 게 낫겠느냐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불행을 겪은 사람한테 하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불행을 겪은 사람일수록 확실한 분별력이 생긴다고 나온다. 방송에 보면 연예인들 누가 누구랑 결혼한다는데 극구 반대하는 댓글들이 많았다. 결국 결혼했다가 나중에 이혼하는 경우가 있던데, 거기에서 반대했던 사람들은 분별력이 있는 사람일 것일지도 모른다. 나한테 인생상담하는 경우도 있던데, 나의 불행이 쌓이고 쌓여서 그만큼 분별력이 생겨서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불행이 쌓인다고 해서 반드시 분별력이 생기는 것도 아니다. 어떤 불행으로 무언가에 중독되어 사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 불행을 어떻게 극복하였느냐에 따라서 분별력이 생기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나는 조카에게 공부의 목적중 하나가 분별력을 기르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책을 보면 공부에 대해서 긍적적으로 얘기하라고 하는데, 내가 조카한테 말하는 것 중에 공부에 대해 일부 부정적으로 말하는 부분이 있다는 걸 확인했다.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공부하도록 지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식투자와 관련해서 책을 보았지만, 일부는 아는 내용이기도 했지만, 모르는 부분들도 있었고 나름대로 볼만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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