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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왕 정약용의 목돈심서 - 1년 독하게 1,000만원 모으면 인생이 바뀐다!
문준희 지음 / 진서원 / 2026년 2월
평점 :
돈 버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저자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는 것 같은데, 계속 운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책에 나온대로 저자가 살아온 인생을 대충(?) 살펴보니까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온 것 같다. 이 책은 232쪽인가 그러한데, 나 같은 경우 99쪽부터인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99쪽 이전까지는 저자의 청년시절 어떻게 버터왔는지를 알 수 있다. 이 부분은 “젊은 친구들에게 너도 버텨봐!” 이런 식으로 호소할 수도 있겠지만, 인생살다보면 저마다 사연들이 다 있고, 우여곡절 없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나 역시 속 터지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살아온 사람이기에 저자의 젊은 시절은 내 개인적으로 그렇게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다만 책에서 말한대로라면 화려함이나 낭만보다는 실속을 우선으로 해왔던 점에서 이런 부분은 본받을만하다고 본다. 나 역시 화려함이라든지 유행이라든지 이런 건 잘 안 타는 성격이고 실속을 우선시하는 편이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나름대로 기술자격증들을 취득했고 그걸로 먹고 살기 때문에 뭐 그런가보다 하고 있다.
책에서 어떻게 하면 외국인을 상대로 밥벌이를 하는지 그 내용이 궁금했다. 책에서는 외국인에게 작명해주는 이런 밥벌이 방법이 있는 것 같은데, 이 부분은 그렇게 공감되지 않았다. 돈벌이로 쓴다면 좋겠지만, 작명학을 어느 정도 살펴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사람 이름을 쉽게 지어줄 수는 없는 것이다. 나는 개명을 해서 인생이 어느 정도 바뀌기도 한 사람이고, 작명에 있어서는 생년월일도 고려해봐야 한다. 그 사람의 사주에서 부족한 기운을 이름을 통해서 보충해주기도 하기에 이런 걸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내 이름을 개명해주신 분께서도 나름대로 고심하고 지어주신 것이라서, 나 역시 나에게 적합한 이름을 찾으려고 작명책들을 뒤져보면서 내 이름을 연구해본 사람이라서 이 부분은 좀 그러하다. 외국인들의 단순한 호기심으로 한국이름을 짓고 싶어해서 그런 니즈를 충족해주면서 돈벌이도 할 수 있겠지만,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겠지만.... 모르겠다.
미국주식 세금이 만만치 않다고 해서 꺼리고 있었는데, ETF에 대해서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