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 - 건강한 일상을 보낸다고 착각하는 당신을 위한 지식 한입
강상욱 지음 / 네임리스북스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건강 챙기는데 도움얻으려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책겉표지를 보면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건강유해물질과 유해환경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어떠한 내용들로 구성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래서 책목차를 봐야지 한다. 책을 보면 생수병에 대해 나와 있는데 생수병의 자외선노출이 좋지 않다는 걸 책내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 같은 경우 비상시에 마시려고 미개봉 생수를 차 안에 넣어두는 경우도 있는데, 고온이나 직사광선에 노출될 경우 페트병에서 유해물질이 나올 수 있다고 한다. 매번 그런 걸 감안하고 생수를 마시고 안 마시고 결정하기에는 현실적으로 그러하긴 하다. 그렇지만, 알고서 마시는 거랑, 모르고 쭈욱 마시는 거랑 다른 차이가 있긴 하다. 요즘 같이 면역력이 파괴되어 암 환자가 증가하는 지금, 발암물질에 접근하는 경로를 줄이는 것이 건강 챙기는데 최선책이기도 하다.


책 속에는 규조토에 대해서 나온다. 요새 추워서 난리인데, 추위에서 이기고자 핫팩을 사용하기도 하다. 핫팩 성분이 궁금한 사람들도 있을 텐데, 핫팩에는 소금과 철가루, 그리고 규조토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고 제조사 표기성분명에 나오기도 한다. 나는 규조토 이름만 들어봤지 구체적으로 규조토가 뭔지도 모른다. 책을 보면 핫팩에 규조토가 들어간다는 내용은 안 나오지만, 규조토에 대해서 나온다. 이것이 호흡기에 안 좋다고 하는데, 핫팩 부직포 속을 막 뜯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8개월 전쯤인가 아스파탐 등의 감미료에 대한 유해성에 관한 인터넷 뉴스가 올라와서, 설탕보다는 아스파탐 이런 게 더 안 좋다고 댓글 남겼는데, 비추천이나 비하댓글이 다수인 경우가 있었다. 나는 내 나름대로의 정보를 얻고 댓글을 남긴 건데, 그 자들이 이 책에서 아스파탐의 유해성 이런 것들을 보고 판단하거나 말거나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뭐 그런데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니,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내 갈 길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대화 나누기 꺼리는 사람들 중 하나가 어떤 정보가 있다는 걸 들쳐보지도 않고 지들 생각하는 게 정답이라고 하는 자들이다. 나중에 병들면 그제야 볼까말까 하는 인간들일 것이다. 신은 인간의 몸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말이나 글을 전하고자 한다. 항상 기도하고 깨어있으라고 하는 말이, 절대로 빈 말이 아닌 것이다.


작년 말에 직장인건강검진을 급하게 받았는데, 체중관리를 잘 하지 않은 상태에서 받았다.

병원에서 내시경을 해야 하니까 건강검진전 금식을 하라고 해서, 8시간 이상 금식 하고 건강검진 받았다. 몸에 안 좋은 지방이 많으니까 살 빼라고 나왔다. 주전부리 많이 하는데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 스트레스 등으로 쉽게 잘 안 된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고 하는데, 말은 쉽지 실제로 근로조건과 생계조건도 그렇고, 나라가 망해가고 있는데, 스트레스 안 받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변명을 해대며, 식욕을 억제하기란 쉽지 않은 것 같다. 그래도 먹긴 먹더라도 몸에 해로운 것들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본에서도 이런 부류의 책이 있긴 한데, 한국인이 쓴 이런 책을 보니까 반갑다. 이런 부류의 책을 보면서 다들 건강 잘 챙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인생 살면서 하늘의 기운을 몇 번 느껴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신은 세상을, 사람들을 흥하게 하려는 사람들을 버리지 않는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