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증상에도 이름이 있나요? - 304가지 증상으로 만나는 정신의학의 세계
마쓰자키 아사키 지음, 송해영 옮김 / 시그마북스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공허한 마음에서 쉽게 벗어나기 힘들다. 나름내로 맡은 위치에서 맡은 역할 잘 하려 살아왔는데도 나라가 망해가는 게 눈에 보여서 그런 것 같다. 그러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나와 같은 증상이 이 책에도 나와 있는지 궁금해서다.





책에서는 사이코패스에 대해서도 나온다.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찾아보려니까 안 나와서, 자기애성 성격장애라고 나온다. 각 증상에 대해 원인이 나오는 경우도 있고, 대책이 나오는 경우도 있거나 없거나 하기도 하다. 그러니까 대책이 어떤 증상에 대한 대책이 전부 다 제시된 것은 아니고, 일부 대책이 언급되기도 한다고 보면 된다. 별의 별 증상이 언급되는데, 이런 경우도 있다는 건가? 이런 증상의 원인은 뭔가 이런 걸 어느 정도 알 수도 있다.


책을 보면 혹시나 색인이 있나 했는데, 책 뒤편에 색인이 있다. 색인이 있다는 점에서 마음에 들었고, 내 개인적으로 종이질이 그런대로 괜찮아서 이 부분도 마음에 들었다. 장기간 보관해도 쉽게 변색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책은 좀 더 쉽게 펼쳐볼 수 있으면 좋은데, 피곤할 때 책 쉽게 덮으라는 자동덮개기능(?)을 갖춘 책이어서 이런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세상살이 하면서 세상에 참 돌아이들이 많고, 남들 입장에서도 나를 보면 돌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본다. 세상살이 하면서 거리를 둬야 하는 사람이 있다면 거리를 두는데 이 책을 활용하려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