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에 끝내는 한글 맞춤법 - 원리로 쉽게 익히는 우리말 기본기
장윤희 지음 / 리스컴 / 2026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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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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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우리가 글을 쓰는 경우는 다양하게 있어요.

휴대전화로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을 때, 손 편지를 쓰거나 메일을 보내는 경우, 학교에 과제를 제출할 때, 회사에서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발표할 때 우리는 글로 표현해요.

지금 글을 쓰면서도 맞춤법에 맞게 잘 쓰고 있는지, 띄어쓰기는 맞는지 긴장하게 돼요.

특히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을 때 지금 내가 보낸 문자에 맞춤법은 맞게 잘 쓴 건지 긴가민가하면서 보낼 때가 많아요.

유튜브 자막 영상을 볼 때면 그냥 소리 나는 대로 적는 경우도 많아서 보면서 저건 잘못된 표현인 것 같은데 할 때가 있어요.

학교 다닐 때 맞춤법, 띄어쓰기, 원고지 쓰기 헷갈리면서도 어려웠는데 어른이 되어서도 어려워요.

저에게도 아이들에게도 한글 맞춤법을 정리한 책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한 권에 끝내는 한글 맞춤법>을 알게 되어 반가웠어요.

이 책은 국립국어원의 어문 규정을 바탕으로, 한글 맞춤법과 띄어쓰기, 외래어 표기법, 문장 부호 등이 실려 있고 부록으로 사전 찾는 법과 원고지 쓰는 법, 잘못 쓰고 있는 말 고쳐 쓰기가 실려있어요.




평소 헷갈리고 어려웠던 내용들이 예시와 함께 기본 원리가 설명되어 있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돼요.

무조건 외우면 다시 잊어버리게 되는데 원리를 천천히 읽으며 예시를 보면 조금씩 이해가 돼요.

두음 법칙에 관련된 말에서 '연말연시'와 '연말년시' 둘 중에 무엇이 맞을까요?

'연말년시'가 맞을 것 같은데 '연말'과 '연시' 두 단어가 합쳐져 새 단어가 된 것이므로 뒤의 단어 '연시'에 두음법칙을 적용하여 '연말연시'로 적어야 한다고 해요.

반짇고리, 사흗날, 삼짇날, 섣달, 섣부르다, 이튿날 같은 경우도 평소에 잘 알 것 같은 단어지만 'ㄷ' 받침이 'ㅅ' 일 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해요.

막상 어느 것이 맞는지 두 개의 예시 중에서 고르라고 하면 헷갈릴 것 같아요.


예시들을 보면 다 알 것 같은데 설명이 끝나고 내용 확인을 위한 연습문제를 풀면 이거였나 저거였나 헷갈려요.

사전에 나와 있는 순서대로 나열하는 문제에서 모음에 신경 쓰느라 'ㄷ' 과 'ㄸ'의 순서를 놓쳤어요.

'불문율'이 맞는데 '불문률'이 나오니 앞에서 본 내용인데도 헷갈려요.

책 내용을 볼 땐 안다고 생각했는데 문제를 접해보면 확실히 알지 못했구나 빈틈이 보여요.

원리를 여러 번 읽고 자주 눈에 익혀야겠어요.


맞춤법 다음으로 띄어쓰기도 어려워요.

조사에 관한 띄어쓰기 부분은 몇 번을 봐도 헷갈리고 어려워요.

지금 글을 쓰면서도 맞춤법 체크를 여러 번 하는데 틀린 부분이 많이 나와요.

자주 혼동하는 띄어쓰기 예시를 보면 일상생활에서 혼동하기 쉬운 예시들이 담겨 있는데 저도 실수하는 부분들이라 잘 익혀둬야겠어요.


'잘못 쓰고 있는 말 고쳐쓰기'에 나온 예시들을 보면서 아무 생각 없이 쓰고 있었구나를 많이 느꼈어요.

우리말에는 한자가 많은데 여기 나온 한자어를 쉬운 말로 고쳐 쓴 부분이 좋았어요.

익숙하게 쓰고 있는 단어들을 조금은 쉬운 말로 써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말인데 이 말들이 일본말에서 온 거라니 놀랐어요.

우리말에 일본말들이 참 많이 스며있다는 걸 알았어요. 우리말 표현으로 사용해야겠어요.


'그 밖의 잘못된 우리말 고쳐쓰기'를 보니 우리가 잘못 사용하고 있는 단어들이 많다는 게 보여요.

책을 통해 바른 우리말을 익힐 수 있어 좋았어요.

자주 눈에 익히고 바르게 사용해야겠어요.

<한 권에 끝내는 한글 맞춤법>은 학생, 어른 누구나 한글 맞춤법에 궁금증이 있을 때 원리를 통해 우리말을 쉽게 익힐 수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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