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닥터 마스터 클래스 - 면역 주스부터 항염·항암 집밥까지 음식 처방하는 약사의 위대한 치유 밥상
한형선.황해연 지음 / 사슴의숲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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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프면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아먹어요.

약을 먹으면 병이 호전되지만 약 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 같진 않아요.

우리가 먹는 음식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음식을 잘 못 먹으면 해가 되고 잘 먹으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어요.

<푸드닥터 마스터 클래스>를 쓴 한형선 박사와 황해연 약사는

음식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잘못된 음식은 질병을 만들지만, 올바른 음식 섭취와 마음가짐은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준다고 해요.

매일매일 꾸준히 섭취하는 건강한 음식이 질병의 마침표를 찍게 한다고 말해요.

꾸준히가 참 어려운 일인데 건강을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이기도 해요.

사람이 건강할 때는 음식에 중요성을 모르다가

아프면 그제야 음식으로 병을 치유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음식이 어떻게 우리를 치유할 수 있는지 이해하려면

식재료 하나하나가 가진 놀라운 힘을 알아야 하는데

<푸드닥터 마스터 클래스>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요.

우리 주변에 있는 흔한 채소와 야채들이 우리에게 커다란 보약이에요.

나에게 필요한 음식이 무엇이고 피해야 하는 음식은 무엇인지,

어떻게 요리해서 먹어야 그 치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어 좋았어요.



몸속 면역 세포의 70% 이상이 장 점막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몸에 이상이 생겼다면, 먼저 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해요.

아이가 변비가 심해서 고생을 하는데 병원 약을 먹을 때는 효과가 있지만

약만으로 해결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음식습관이 나빠지만 변비는 계속 되풀이돼서 아이가 너무 괴로워해요.

변비에 좋은 음식과 장에 좋에 음식들에 더 관심이 갔어요.

착한 미생물인 유익균이 내 장에서 잘 살려면 장 환경이 따뜻해야 하는데

청국장, 생강같이 장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을 가까이하라고 해요.

밀가루는 장을 차갑게 만드는 음식이라 피하는 게 좋은데

되도록 아이에게 안 주려고 하지만 밀가루를 피하기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과식은 장을 차갑게 만든다고 하니 주의해야겠어요.

해조류, 채소, 과일, 곡물에 많은 식이섬유나 미생물 사체가 프로바이오틱스인데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먹으면 시너지 효과가 있다고 해요.

식재료들의 특징과 영양소, 우리 몸 어디에 좋은지, 관리나 섭취 시 주의해야 할 점 등이

설명되어 있어 나에게 필요한 식재료들을 살펴볼 수 있어요.

빈혈에 좋은 비트와 들깻잎, 당뇨에 좋은 단호박, 고혈압에 좋은 미나리,

감기에 걸렸을 때 대파 흰 뿌리와 생강을 넣고 끓여 먹으면

몸에 열이 나고 땀이 나면서 감기가 쉽게 지나간다고 해요.

브로콜리는 가급적 살짝 쪄서 먹는 게 항암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해요.

식재료의 특징과 함께 활용 방법도 소개되어 있어 만들어 먹으면 될 것 같아요.

다시마, 파래도 변비 해소와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니

골고루 꾸준히 섭취해서 먹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식재료에 특징을 살펴본 후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어요.

생소한 레시피들이 많아 맛은 어떨까 궁금하기도 해요.

쉽게 먹을 수 있는 맛도 있고 적응해야 하는 맛도 있는 것 같아요.

우리가 좋아하는 나박김치는 무와 배추가 들어가는데

채소와 소금이 만나 우리 몸에 생기와 활력을 주고

발효 과정에서 유익균까지 생겨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하니 참 고마운 음식같아요.

과일을 삶아 만든 과채환원주스 나박김치 요리법 꼭 만들어보고 싶어요.

내 몸에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은 나를 지키는 일이기 때문에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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