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에서는 부자되는 첫걸음으로 바른 습관을 만들어 주라고 해요.
돈을 모으려면 우선 '목적'을 세우고, 부모는 아이가 노력해서 달성할 수 있는 방식을 알려주면
아이들은 돈을 모으는 과정에서 목적에 도달하기까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되고
절약하는 습관도 가질 수 있어요.
우리 첫째 아이가 닌텐도를 갖고 싶어하는데 유리병에 닌텐도 스티커를 붙여놓고 돈을 모으고 있어요.
목적하는 금액이 커서 모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모으는 과정에서
그 물건이 나에게 진짜 필요한지 많은 생각을 하더라고요.
돈을 소비하기 전에 그 소비가 주는 효용의 가치를 따져보게 하고 소비를 한 이후에도
구매한 물건을 어떻게 사용할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아이와 물건을 구매한 이후에 어떻게 사용할지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눠보지 못했는데
글을 통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보고 계획을 짜야겠어요.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돈을 아껴 쓰는 습관보다 돈을 모으는 습관이 더 중요한데
직접 은행에 가서 돈을 입금하고 통장을 확인하는 행동을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돈은 자동으로 모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노력이 있어야 모이는 것임을 알도록 해주라고 해요.
동전을 지폐로 바꿔야 하는데 아이들과 같이 가서 교환하고 은행과 친해지도록 해야겠어요.
즐겁게 소비를 기록하는 '기분철판'도 좋은것 같아요.
경제교육과 함께 해야 하는 교육은 바로 시간 관리 교육이라고 해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시간과 가는곳을 적고 그날 해야 할 일과 쓴 돈, 기분을 적어요.
시간을 계획하는 능력과 해야 할 일에 대한 책임감을 갖게 하고
돈을 소비하는 과정과 오늘 나에 감정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아요.
아이들과 실천해보고 싶은 부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