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가 탄생하기 전 인류는 수를 어떻게 세었는 지로 시작해서
60진법을 사용한 이야기, 실용적인 수학에 관심 많은 이집트, 고대 인도의 10진법,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수학을 '왜 그럴까?'라는 의문을 품고
수학 원리를 논리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수학을 크게 발전시킨 이야기,
그리스 수학의 기초를 세운 탈레스. 도형의 다섯 가지 기본 정리를 보면
원의 지름은 원을 이등분한다. 이등변삼각형의 두 밑각의 크기는 같다.
두 직선이 만나서 생기는 서로 마주 보는 각의 크기는 같다.
두 각과 그 사이에 있는 변의 길이가 서로 같은 두 삼각형은 똑같은 삼각형이다.
원 위에 세 꼭짓점이 있고 세 변중 한 변이 원의 지름인 삼각형은 직각삼각형이다.
이 기본 정리를 보니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들인데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읽으면서도 참 대단하고 신기해요.